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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하늘은 무겁게 눈꺼풀을 내리고

by swsonme 2014. 11. 25.

언니들과 서해 쪽으로 갔었다. 땅나리를 보기 위하여...

햇님은 구름 속에서 나오지를 않고 무겁고 칙칙했던 날

사진 찍기 참 어려웠는데.. 그러면서도 그 더위며...

 

 

** 순비기나무

     흰색도 있었지만 더 늦게 피는지 꽃봉오리 뿐...

 

 

 

 

 

보라빛 고움이 참 좋다.

 

 

 

 

 

 

하루 12시간 근무

 

 

 

 

 

11월 14일 첫 출근

 

 

 

 

 

 

2014. 7. 8. 언니들과 서해 ㅋ ㅎ 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