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면 언니들을 부추겼다.
이번엔 조카가 입시를 마친 올케마저 부추켜 동해 쪽으로 갔었다.
바위종덩굴을 보기 위해 그 산에도 갔었고...
모두에게 미안했었는데.. 내 욕심 채우자고 내 의지대로만 여행지를 결정했기에..
_** 털댕강나무
석회암지대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마침 그늘이라서...
아래 사진은 다른 곳....... 경기북부
2014. 유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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