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사를 하면서 갑자기 동해로 가고 싶어졌다.
아니, 그건 삿된 욕심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여기저기 다니며 .. 아니다. 그것 때문이다.
잊자~~~
둥근바위솔 / Orostachys malacophylla / 돌나물과 / 바위솔속
2014. 10. 26~27 아름다운 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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