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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조금은 지루했던 날/감국

by swsonme 2014. 10. 22.

처음 만났던 꽃여뀌를 충분히 담지 못하고 해국을 보자며

서해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으니

발걸음이 무거울 수 밖에... 

그래도 그 곳에 대한 궁금증은 풀었으니

나중에 또 갈 빌미가 생긴 것인가..

꽃동무를 청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감국

 

 

 

 

 

 

 

 

 

 

 

 

 

 

 

 

 

 

 

 

 

 

2014. 10. 4/ 11 서해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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