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던 꽃여뀌를 충분히 담지 못하고 해국을 보자며
서해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으니
발걸음이 무거울 수 밖에...
그래도 그 곳에 대한 궁금증은 풀었으니
나중에 또 갈 빌미가 생긴 것인가..
꽃동무를 청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감국
2014. 10. 4/ 11 서해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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