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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처진물봉선

by swsonme 2020. 10. 11.

이렇게 大群落을 만날줄이야.. 이야~~

근처에 비진도콩이 있어서 첫 눈에 그리로만 視線을 두었는데

어머나.. 근처에 처진물봉선이 100평은 위 아래로 펼쳐져 피어 있네.. ^^

통화 중에 서너개 피었더라 하더니 뭔 말쌈~~

그런데 워낙 돌무더기를 좋아하는 꽃인지라 습기가 적어

잎이 축 쳐져 있었는데....

 

2020년 9월 25일 거제도~

 

 

맑고 고운 빛깔에 첫 눈에 반했었다.

영광에서 말이지 .. 그런데 거긴 열 개체도 되지 않았고 엠바고를 명하여서리..

등산도 해야 하고..

 

여긴 그냥 길가에 좌~~악~~

 

 

바다 쪽으로도 좌~~악~~

 

 

 

 

 

 

 

 

 

 

 

 

 

 

 

 

 

 

 

 

 

 

 

 

 

 

 

 

 

 

 

 

 

 

 

 

 

 

 

 

 

 

이렇게~

길 좌측에~

 

그리고 길 우측 바다 쪽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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