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으로 거의 다 왔을 때 이 나무가 보였다.
익히 아는 나무였는데도 이름이 가물거려 묻곤한다.
2020년 7월 중순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잠난초, 바위채송화 (0) | 2020.07.25 |
---|---|
Hemipilia gracilis / 병아리난초 (0) | 2020.07.25 |
꽃창포, 나도하수오, 동자꽃 등.. (0) | 2020.07.22 |
Reynoutria ciliinervis / 미역줄나무 (0) | 2020.07.22 |
Veratrum maackii Regel / 여로, 푸른여로 (0)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