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덴 없다. 높은 산에서나 볼 수 있는 미역줄나무..
그 어둡고 침침한 날에 이 정도의 선명함이라니
내 카메라가 대견해..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ia amurensis Rupr. / 피나무 (0) | 2020.07.24 |
---|---|
꽃창포, 나도하수오, 동자꽃 등.. (0) | 2020.07.22 |
Veratrum maackii Regel / 여로, 푸른여로 (0) | 2020.07.22 |
좁쌀풀, 참좁쌀풀 (0) | 2020.07.22 |
노루오줌 (0)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