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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갯완두

by swsonme 2020. 7. 13.

갯봄맞이 보던 그 날~~

많이도 피고 있더라.. 그 애들조차 사람들이 짓고 들어오는 건축물에 사라지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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