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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큰방울새란

by swsonme 2020. 7. 12.

멀어서 주춤거리다가 갔더니 滿開한 상태라서 그리 이쁘지가 않다.

왜 않그렇겠는가~ 주변이 너무 짓밟아져서 분위기가 꽝이다.

꽃은 가엾고... 또 그 꽃자릴 가겠는가...ㅠㅠ

 

2020년 6월 9일 비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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