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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모래지치

by swsonme 2020. 7. 12.

봄이 좀 무르익어 여름이 올까 할 때쯤인가 보다.

바닷가로 나가면 이 꽃이 보인다.

너무 보고싶었던 꽃인데 .. 첫 만남의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여기저기에서~~

 

 

 

갯봄맞이 보러 간 바닷가...

바람이 불고 날이 흐렸다.

 

갯봄맞이는 시궁창에서 싸구려 꽃이 되어 가고..

 

 

 

비응도에서~

그 덥던 느낌..

 

 

 

학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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