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이 꽃이 보고싶었다.
이 파란 우아함이란 실제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완도에서 만났다.
음~~ 아름다웠으나 孤寂해 보였달까~
어느 가신님 무덤가에 자리하였는데 왠지 그 未來가 탐탁치가 않아 보였거든.
2020년 5월 12일날 갔었나?
다시 그 길을 가겠느냐...
사진을 버리기 아까워 죄다 ㅎㅎ
선명하게로 셑팅한 것과 서로 다른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