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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큰구슬붕이

by swsonme 2020. 5. 19.

반짝이는 별처럼 작게 돋보이는 파란꽃이다.

발견 즉시 반색을 하지만 그 작은 아이 전체를 곱게 담기는 매우 어렵다.

진군하는 군인처럼 앞으로 나가며 사진을 담기란 쉽잖아 인증샷만 날림..

 

2020년 5월 14일 홍천

 

 

 

 

 

 

 

측면샷은 엄두도 못내고.. 그러려면 주변 정리도 해야잖아..ㅠㅠ

 

 

 

그저 이렇게 보이는대로 풀섶에서...

 

항공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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