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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향풀

by swsonme 2020. 5. 19.

오랜 시간 이 꽃이 보고싶었다.

이 파란 우아함이란 실제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완도에서 만났다.

음~~ 아름다웠으나 孤寂해 보였달까~

어느 가신님 무덤가에 자리하였는데 왠지 그 未來가 탐탁치가 않아 보였거든.

 

2020년 5월 12일날 갔었나?

 

다시 그 길을 가겠느냐...

 

 

 

 

 

 

사진을 버리기 아까워 죄다 ㅎㅎ

 

 

 

 

 

 

 

 

 

 

 

 

 

 

 

 

 

 

 

 

 

 

선명하게로 셑팅한 것과 서로 다른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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