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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갯개미자리/끈적털갯개미자리

by swsonme 2020. 4. 16.


바람 불던 날~

길을 잘못 들어섰네.

저기 보이는 교회에서 우회전하라네..ㅎ

현장이다. 공사현장~ 차를 두고 걷고 걷던 날...

이 꽃은 12시가 넘어야 필 태세를 보인다.


끈적인다. 바다의 이물질이 꽃 줄기 주변에 묻어 있다.

끈적털갯개미자리인 것이다. 내 카메라로는 구분이 가능치 않지만...


만경강~




































































후임 영양사한테 보여줬더니.. 좀 징그럽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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