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카메라로 끈적털갯개미자리를 구분해 내는건 쉽잖다.
만져보니 끈적이고 몸체에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다.
끈적이도 분명히 있나 본데...
잎사귀가 더 가늘다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가서 막샷만 날렸다.
사진 정리 전..
2020. 4. 13. 군산 만경강 어디..
혼자서 나선 길에서.. 엄청 걸었다. 12000보 정도나...
꽃이 12시 넘어서 개화 시작..
내 카메라로 끈적털갯개미자리를 구분해 내는건 쉽잖다.
만져보니 끈적이고 몸체에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다.
끈적이도 분명히 있나 본데...
잎사귀가 더 가늘다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가서 막샷만 날렸다.
사진 정리 전..
2020. 4. 13. 군산 만경강 어디..
혼자서 나선 길에서.. 엄청 걸었다. 12000보 정도나...
꽃이 12시 넘어서 개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