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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동강할미꽃

by swsonme 2020. 3. 25.

언니들과 동강으로 나섰다.

봄이 무르익어 따사로운 가득하다.

코로나의 두려움도 거기에서는 적었으나 기침을 하던 한 여자가 있어 쫓기듯 피했던 나..

이렇게 거리를 두게 되네. 언제나 이런 의심 가득한 두려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으려나...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언니들과 운치리에서~~


















































































동강의 강물은 여전히 깊은 푸른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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