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과 동강으로 나섰다.
봄이 무르익어 따사로운 가득하다.
코로나의 두려움도 거기에서는 적었으나 기침을 하던 한 여자가 있어 쫓기듯 피했던 나..
이렇게 거리를 두게 되네. 언제나 이런 의심 가득한 두려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으려나...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언니들과 운치리에서~~
동강의 강물은 여전히 깊은 푸른빛이다.
언니들과 동강으로 나섰다.
봄이 무르익어 따사로운 가득하다.
코로나의 두려움도 거기에서는 적었으나 기침을 하던 한 여자가 있어 쫓기듯 피했던 나..
이렇게 거리를 두게 되네. 언제나 이런 의심 가득한 두려움의 거리를 좁힐 수 있으려나...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언니들과 운치리에서~~
동강의 강물은 여전히 깊은 푸른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