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으니 찍고 왔다.
바람도 조금 불고 구름이 먹구름이 되어 자꾸 다가오네..
단식 중이라 기운도 없고 말이다. ㅠㅠ
물조차 갖고 가질 않았으니..
이렇게 이상스레 찍혔다.
몇 컷 더 찍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한컷 찍으면 또 다른 컷을 찍을줄 모르니
교만한가... ㅠㅠ
하산 중이다. 해가 나타나질 않아서..ㅠㅠ
빛이 약해
너도바람꽃과 어우러져 있었지만 쩝~~
빛이 사라져 선명하게로 셑팅하고 찍으니 이래 붉으죽죽..ㅠㅠ
요때 잠시 해가 나왔는데
전화가 와서 통화 중이라 끊으라고도 못하고 허접하게
통화하면서.. 흔들렸다.. 아까워..흑~
..............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퇴근하자!
아버지께 뭐라도 해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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