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부추3 by swsonme 2019. 10. 10. 탕탕히 흐르던 강물이 좋아서...빛무늬도 곱고 말이다. ^^시름없이 앉아 힘차게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책을 보다가 또 강물을 바라다 보며..도시락 까먹고.. 그러다가 돌아와도 좋을 것 같았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가는잎향유 (0) 2019.10.13 참나리 (0) 2019.10.10 좀바위솔 (0) 2019.10.10 강부추 (0) 2019.10.09 흰강부추 (0) 2019.10.09 관련글 흰가는잎향유 참나리 좀바위솔 강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