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큰꿩의비름은 꽃쟁이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소가 되었다.
늦게 갔다.
성 밖으로 나가기도 그렇고 그냥 성 안에서 카메라만 디밀고 몇 컷...
2019. 9.19.
디750
디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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