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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보춘화

by swsonme 2019. 3. 22.

2019년 3월 20일


남쪽에서 언니들과~`














전달 받았던 소복하게 소담스런 보춘화는 아직 꽃이 피지 않은 상태~

이것으로 만족해야 하나.. 거리도 너무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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