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엽풀 by swsonme 2018. 11. 11. 부산~~너무 늦게 갔다.그래도 본 기쁨은 컸다. 사진상으로만 봤었는데 ..위의 사진은 더 이상 없으려니 하고 나서는데 한 개체가 불쑥~~ㅎ이래 진흙이 묻어서 말이 아니네. 그랴도 꽃은 곱당..ㅎ2018년 11월 6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8.11.26 둥근바위솔 (0) 2018.11.24 좀부처꽃 (0) 2018.11.11 구와말 (0) 2018.11.10 민구와말? (0) 2018.11.10 관련글 얼레지 둥근바위솔 좀부처꽃 구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