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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민구와말?

by swsonme 2018. 11. 10.

아직 사진 정리가 덜 되었다.

 

세 장만 먼저...

 

2018년 11월 6일 부산에서~~

 

 

 

 

 

 

 

 

"곰보배추님의 정보 :

중국식물지의 민구와말의 세밀화를 보면 화경이 거의 없는 구와말과 달리

화경이 매우 길고 줄기 상부의 잎도 구와말과 다릅니다.
이게 맞다면 줄기에 털이 없다 하여 민구와말로 보는 것은 오동정이므로, 따라서 민구와말은 국내에 없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럼 민구와말로 일컫는 식물의 정체는 뭘까요? "

 

 

 

 

이렇게 보니 울동네 구와말이란 차이가 별로 없는 듯...

 

아래 사진은 곰보배추님이 보내주신 '민구와말'처럼 생긴.. 민구와말이라고..

그런데 왠지 물칭개나물 느낌이라서 도무지 잘 모르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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