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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패랭이꽃

by swsonme 2018. 11. 8.

단양쑥부쟁이 보러 늦게 갔다가 이 꽃도 만났다.

잎사귀는 모두 떨군채 미소짓고 있었으니...


색깔이 넘넘 곱다~~~^^




느낌이 색동저고리... 그런 느낌이다. ^^



이슬방울이 촉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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