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왕제비꽃 by swsonme 2018. 5. 12. 쉽게 볼 수 없는 꽃인데 아주 쉬운 자리에 터를 잡았더라.이미 많은 야생화꾼들이 알고 있는 장소~~2018. 5. 10.철책 안에 모셔져 있다. 하여 그 안은 풀들의 천국처럼 무성하니 너무나 좋다.갇혀 있는 그 모습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그렇게라도 보호가 된다면 기꺼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릉요강꽃 (0) 2018.05.23 병꽃나무 (0) 2018.05.13 자란 (0) 2018.05.08 흰얼레지 (0) 2018.05.06 두메닥나무 (0) 2018.05.04 관련글 광릉요강꽃 병꽃나무 자란 흰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