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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자란

by swsonme 2018. 5. 8.

얼마나 보고 싶었던 꽃인가~

215km 정도의 거리에 산다.

지도를 제대로 못봐서 좌측으로 갈걸 우측으로 가는 바람에

힘 다 빼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사진은 다 버리고 싶다.

아니 이 카메라를 부솨 버리고 싶다. ㅠㅠ

 

 

내 맘대로 안되는 이 카메라...ㅠ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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