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란 by swsonme 2018. 5. 8. 얼마나 보고 싶었던 꽃인가~ 215km 정도의 거리에 산다. 지도를 제대로 못봐서 좌측으로 갈걸 우측으로 가는 바람에 힘 다 빼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사진은 다 버리고 싶다. 아니 이 카메라를 부솨 버리고 싶다. ㅠㅠ 내 맘대로 안되는 이 카메라...ㅠㅠ 짜증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꽃나무 (0) 2018.05.13 왕제비꽃 (0) 2018.05.12 흰얼레지 (0) 2018.05.06 두메닥나무 (0) 2018.05.04 한계령풀 (0) 2018.05.03 관련글 병꽃나무 왕제비꽃 흰얼레지 두메닥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