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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마귀풀 - 사마귀는 없다.

by swsonme 2016. 9. 5.

그런데 사마귀풀이다.

갸우뚱~~~ 어디를 봐서 사마귀~??? ㅎ

 

 

그곳에는 흰색이 더 많다.

흰사마귀풀......... 아직 정명으로 없으니 사마귀풀~~

 

 

 

 

 

 

애네들은 정말 찍기가 어려워...ㅠㅠ

하니 몇 장 찍어지지도 않고...ㅠㅠ

 

이쁘긴 한데... 에고..... 더군다나 거긴 물뱀 소굴이었다. 두 마리가 마주해 있고

또 한 마리가 스르르....ㅠㅠ

 

 

 

 

 2016년 9월 5일 연천..... 날씨도 별로고...ㅠㅠ 덥고... 꽃은 그저 그렇고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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