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꽃이 무더기로 핀단다.
어딘지는 모르나 관내에 있다니 혹시나 싶어 그 자리에 갔는데
비가 후둑거린다.
흔한 솜방망이가 어찌나 많이 피어났던지...
할미꽃은 거의 졌다.
금붓꽃도 이미 만개 상태
그리고~ 조개나물
내가 살고 있는 관내에 흰넘도 있단다.
그것도 무더기로... 그의 말을 들으니 혹시나 싶어 이 곳엘 갔었던것... 결론은? 없당....ㅠㅠ
그래도 이쁘다.
흰넘이 아니면 어떠리... 좋기만 한걸...^^
2016. 4. 16.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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