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여유^^ 유채밭 모롱이 by swsonme 2016. 4. 4. 일하고 있는 밭이었다. 유희를 위한 식재된 것이 아니고 말이다. 수확물을 다 마친 후 이렇게 꽃이 피었나 보다. 그 날~ 그 밭에서 일하던 농부의 밭인가 보다. 인상깊게 다가왔던 집 두 채~ 2016. 4. 1. 제주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대충-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과 꽃 (0) 2016.06.26 저수지의 봄 (0) 2016.04.24 미치광이풀, 꿩의바람꽃 (0) 2016.03.14 노루귀 (0) 2016.02.18 썩은내가 난덴다 (0) 2016.02.18 관련글 강과 꽃 저수지의 봄 미치광이풀, 꿩의바람꽃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