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
잘도 써먹넹..ㅎㅎ
갑자기 영하의 기온... 내린 비로 금시 빙판이 되어 버렸다.
이러다가 살아서 집에도 못 가는건 아닐런지 하며
차를 일단 아무데나 세워 놓고 산길을 홀로 걷다.. 안개와.. 멧돼지의 두려움 속에...
귀신이라도 나올 듯이 음산했던...ㅎㅎ
2015. 12. 23...강원도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잘도 써먹넹..ㅎㅎ
갑자기 영하의 기온... 내린 비로 금시 빙판이 되어 버렸다.
이러다가 살아서 집에도 못 가는건 아닐런지 하며
차를 일단 아무데나 세워 놓고 산길을 홀로 걷다.. 안개와.. 멧돼지의 두려움 속에...
귀신이라도 나올 듯이 음산했던...ㅎㅎ
2015. 12. 23...강원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