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하다고 해야 가장 알맞은 표현이 될까..
눈발은 가늘게 계속 쏟아져 내리고 음산한 기운...
그 속에 꿋꿋하게 가지 뻗은 나무들... 멋지다..
2016. 1월 어느날... 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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