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정말 한 미모한다 싶게 어여뻤다.
남개연
물이 많아서 바깥 쪽에서 배알거리며 찍은 사진.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부니 그나마도 선명도는 꽝...
그렇지만 세상에..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고..
내가 좋아하는 풍의 사진.. ^^
2015. 8. 24 ... 충남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장구채 - 불안했던 꽃길에서 (0) | 2015.09.04 |
---|---|
뻐꾹나리 - 꼴뚜기 담기 (0) | 2015.08.28 |
호비수리 - 강변에 가다 (0) | 2015.08.28 |
까치깨 - 둘 다 있당 (0) | 2015.08.28 |
Codonopsis ussuriensis (Rupr. & Maxim.) Hemsl. /소경불알 (0) | 201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