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리원 한 분이 몸이 않좋다며 그만두겠다고 왔다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사십대인데
참 성실하고 똘망똘망하기도 해서 내겐 복이다 싶었는데
눈이 핑 돌았네.
일단 화요일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고서도
몸이 개운치 않으면 그만 두는걸로... 조리인력 조달이 너무 어렵네.
2024. 6월 9월에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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