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이 꽃을 보고는 그 향기와 그 빛깔에 취하여 분홍물을 들이고
돌아 왔노니....
함께 춤추던 나비며.. 나를 쳐다 보다가 지나간 족제비며..
그 인상을 잊을 수 없다.
2015. 6. 23 서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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