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바늘이 이렇게 무더기로 예쁘게 꽃을 많이 피운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좌측에 시멘트로 수로를 만들어 놓은 곳이라서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워...
2024. 8. 28. 밭으로 가던 길에서~~
이 또한 길 확장으로 사라질 아름다운 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um stelleroides Planch. / 개아마 (4) | 2024.09.17 |
---|---|
Sagittaria trifolia L. / 벗풀 (4) | 2024.09.17 |
Ottelia alismoides (L.) Pers. / 물질경이 (0) | 2024.09.14 |
Physalis angulata L. / 노란꽃땅꽈리 (0) | 2024.09.13 |
Achyranthes bidentata Blume / 털쇠무릎 (0)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