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에 사동항에서 천부동 쪽의 숙소로 이동하는데
삼선암 주변에서 처음으로 셔터를 누른 식물
2024. 5. 13. 언니들과 울릉도에서~
바다물빛이 약간 잡혔네.
삼선암 주변이 갓길이 제법 넓어서 차 대기는 좋더라만... 꽃은 뭐.. 그냥..
종자는 2줄배열이라고 도감에 기재되어 있는데
울뚝불뚝하니 불규칙적 2줄인셈
마지막 날인 15일날은
아침에 일찍 숙소에서 나와 저동항 바닷길을 걸었는데
돌이 굴러 떨어져서 어디만치 가다가는 더 이상 갈 수가 없으니..
또 다시 한 바퀴를 돌며 삼선암 쪽엘 또 갔고..
꽃이 별루 없으니 찍은 걸 또 찍고..ㅎ
꽃은 싱싱해 보이지가 않았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isporum sessile (Thunb.) / 윤판나물아재비 (0) | 2024.06.11 |
---|---|
Phedimus takesimensis / 섬기린초 (0) | 2024.06.06 |
Pinellia ternata (Thunb.) Breitenb. / 반하 (0) | 2024.06.03 |
Viola mandshurica W.Becker / 제비꽃 (1) | 2024.06.03 |
Viola rossii Hemsl. / 고깔제비꽃 (0)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