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엔 덕유산엘 두 번 가게 되었네.
2023. 12. 29. 금요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곤돌라 타려는 줄이 400m는 되더라.
좀 서두를걸.. 갔으니 걍 돌아오기도 그렇고..
밑에서 봐도 상고대는 꽝이더라..
사선으로 그어진 저 시커먼스는 공해덩어리..
암담하고 답답하다.
아그들아
산을 두려워 할 줄도 알렴...
그래도 산엔 눈이 두껍게 포진하고 있단다..
2023년엔 덕유산엘 두 번 가게 되었네.
2023. 12. 29. 금요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곤돌라 타려는 줄이 400m는 되더라.
좀 서두를걸.. 갔으니 걍 돌아오기도 그렇고..
밑에서 봐도 상고대는 꽝이더라..
사선으로 그어진 저 시커먼스는 공해덩어리..
암담하고 답답하다.
아그들아
산을 두려워 할 줄도 알렴...
그래도 산엔 눈이 두껍게 포진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