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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 현호색

by swsonme 2015. 5. 24.

퇴근길에 만난 꽃~

 

가까운 곳에서 늘 보고싶은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 중에 하나..ㅎ

꽃밭을 하나 알아 냈다.

내년에는 변산바람꽃을 제 때에 보고 싶은 곳...

 

* 현호색... 이 파랑색이 정말 좋아..^^

 

 

 

 

 

 

 

 

 

 

 

 

 

 

201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