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런 일이~
컴퓨터 바탕화면에 다북바위솔 사진폴더를 정리도 하지 않고
그냥 중간 쯤에 놔뒀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폴더가 보이질 않네...
기막혀.. 자주쓴풀 사진 올리고 삭제하며 다북바위솔 폴더도 함께 삭제
삭제 후 휴지통도 말끔히 비웠으니 .. 역시나 휴지통을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고...
메모리카드를 살리려니까 기본적으로 살리는데 십만냥 이상 지불해야 된단다.
뭐 끔찍한 사진이 들어있다고 그걸 복원하노..
이런 사진이 카카오톡에 있어서...그나마...
점심이나 먹자며 나와 주신 분...
얼굴도 생전 처음 뵈었다.
꽃친구 오라버니가 있어서 좋네..^^
그곳 지리를 잘 아셔서 쉽게 꽃에게로 갔었지..
감사합니다. ^^
폰사진...
내가 들어가서 좀 망측하지만 이런 자리에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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