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언니랑 둘이 갔었다.
지는 꽃이라도 좀 보자 싶어서 갔는데
역시나 강원도는 밭에 고추며 작물들이 서리를 맞아 늘어져 있었는데...
2023. 10. 25. 영월에서~
많이 졌었고
그렇게나 풍성했던 꽃들이 산발적으로 듬성듬성 보였다.
기후 때문인지... 무엇으로 인해 그리 변해 있었을까~
꽃봉오리가 아니라 지는 것들
흰색이 몇 개체 있었는데
전혀 보이질 않았다.
이 뿌연건 뭔지..
분위기는 좋아서 골랐는데..
공기 중의 수분 때문인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f. polycephala /다북바위솔 (0) | 2023.11.16 |
---|---|
Swertia pseudochinensis H.Hara /자주쓴풀 (0) | 2023.11.15 |
Ficus erecta Thunb. /천선과나무 (0) | 2023.11.13 |
Geranium thunbergii Siebold ex Lindl. & Paxton/이질풀 (0) | 2023.11.13 |
Pennisetum alopecuroides (L.) Spreng. / 수크령 (0)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