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월이 저 뒤에 있는게 못내 아쉽네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고 하니...
봄꽃을 보다가
저장고 안에서 이 꽃을 빼어 놓는다.
2023. 5. 23
매우 건조했던 산~
벌목을 한 결과 지표면이 노출되지 않을 산이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
마르고 있어
민백미꽃도 메마르게 다가오고...
고사리는 저만큼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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