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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여유^^

오월의 산에서~

by swsonme 2023. 8. 14.

지난 오월이 저 뒤에 있는게 못내 아쉽네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고 하니...

 

봄꽃을 보다가 

저장고 안에서 이 꽃을 빼어 놓는다.

 

2023. 5. 23

 

 

 

 

매우 건조했던 산~

벌목을 한 결과 지표면이 노출되지 않을 산이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

마르고 있어

민백미꽃도 메마르게 다가오고...

고사리는 저만큼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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