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은 종류 따라잡기에 이미 늦은 감이 있어서
그저 '개별꽃과 큰개별꽃'으로 만족하고 싶다.
2023. 4. 17.
동정포인트를 구하기에 이것저것 개별꽃을 따라 갈 수가 없기에
그냥 포기한다.
꽃잎이 약간 넓은 듯하니
개별꽃이라고 해야 하나..
아래 사진은 마치 태백개별꽃을 닮아 보이고..
등성이 위로 올라섰는데 바람이 부는 그 곳에 있었다.
예전에~
그 많던 꽃이 다 어디로 가고
홀아비며 피나물이며.. 개별꽃들은 지천이었고
노랑제비꽃오 무척 많았는데
꽃.. 꽃이 보이질 않았다. 어떤 꽃이든...
겨우 이 개별꽃을 보고 이렇게 멍청하게 찍었는데 말야..
아래 사진은 정말로 가운데가 V字로 파인 개별꽃처럼 보인다.
!! ^ ^
같은 장소에서 보았으나
이름 불러주기는 쉽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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