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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피나물

by swsonme 2022. 4. 29.

사진이 여러 장은 올려지지가 않네.

내세울 사진은 없어도 찍어 온 공이 아까워서

늘 주섬주섬 올린다.

ㅋㅋ

 

 

 

아버지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 싶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