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여러 장은 올려지지가 않네.
내세울 사진은 없어도 찍어 온 공이 아까워서
늘 주섬주섬 올린다.
ㅋㅋ
아버지도 보고 싶고
엄마도 보고 싶다.
천국에서 평안하시것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rychophragmus violaceus (L.) O.E.Schulz/소래풀 (0) | 2022.05.02 |
---|---|
Corydalis ternata (Nakai) Nakai/들현호색 (0) | 2022.04.30 |
Hylomecon vernalis Maxim./피나물 (0) | 2022.04.29 |
Mukdenia rossii (Oliv.) Koidz./돌단풍 (0) | 2022.04.26 |
Viola seoulensis/서울제비꽃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