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은 꽃을 왜 보고자 했을까~
욕심인 것이다.
식물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볼 꽃~~
도무지 꽃이라고 하기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웠다.
Bowlesia incana Ruiz & Pav. / 병풀아재비
아직 병풀도 못 봤는데
물어물어 갔던 남동쪽에서
2022년 4월 6일 언니들과의 일박이일
외국에서 딸려 들어온 꽃일까~
그렇다면 도태될지도??
글쎄~~ 일단 사면을 꽉 채우고 있긴한데
꽃이 대부분은 잎사귀 아래 줄기 마디에 피니
들추지 않고는 보기가 쉽잖다.
몇 개체는 대를 올려 위에서 꽃을 피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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