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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Bowlesia incana Ruiz & Pav./병풀아재비

by swsonme 2022. 4. 12.

이렇게 작은 꽃을 왜 보고자 했을까~

욕심인 것이다.

식물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볼 꽃~~

도무지 꽃이라고 하기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웠다.

 

Bowlesia incana Ruiz & Pav. / 병풀아재비

 

아직 병풀도 못 봤는데

물어물어 갔던 남동쪽에서

 

2022년 4월 6일 언니들과의 일박이일

 

 

 

 

 

 

 

 

 

 

 

 

 

 

 

 

 

 

 

 

 

 

 

 

 

 

 

 

외국에서 딸려 들어온 꽃일까~

그렇다면 도태될지도??

글쎄~~ 일단 사면을 꽉 채우고 있긴한데

꽃이 대부분은 잎사귀 아래 줄기 마디에 피니

들추지 않고는 보기가 쉽잖다.

몇 개체는 대를 올려 위에서 꽃을 피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