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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Astilboides tabularis (Hemsl.) Engl. / 개병풍

by swsonme 2020. 7. 6.

북방계 식물인데 얼음골인지라 온도가 맞아 간신히 자리를 만들었나 보다.

그렇게 이쁘진 않고 잎사귀는 어찌나 크던지..

 

2020년 7월 1일 .. 정선~~

 

 

 

덩치가 엄청 큰 녀석이 잡목 아래 잎사귀를 드리우고 꽃은 꼭  두 대만 올렸다.

 

이 펄럭거릴 잎사귀 좀 봐라...

 

 

 

좀 가까이서 찍으려니 잎사귀를 넣기가 나무가 쓰러질 수 밖에~~

 

 

 

 

 

 

 

 

 

 

 

 

 

얘는 이미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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