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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여유^^

아버지의 꽃, 쟈스민

by swsonme 2020. 4. 17.


집으로 들어섰는데 무슨 향기인고~~

이미 해는 칙칙하고 어두운 곳에서 셔터를 누른다.

향기가 진해서 자칫 누린내다 싶은 향내가 있다.

조금씩 피면 다를텐데...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꽃~~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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