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섰는데 무슨 향기인고~~
이미 해는 칙칙하고 어두운 곳에서 셔터를 누른다.
향기가 진해서 자칫 누린내다 싶은 향내가 있다.
조금씩 피면 다를텐데...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꽃~~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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