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도 잊었다.
아버지는 화상으로 한 달여 입원하시고 지금은 퇴원하시어 집에 계신다.
마음 아푼 일.. 아버지 차를 폐차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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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일일이 손으로 만드신 벤취... 새들이 더 자주 이용하는...ㅎ
수 순인가... 그렇게 사라져 가는 것이... 나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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