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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주변에서

by swsonme 2019. 9. 2.


언제더라... 8월 28일인가?

퇴근 후 잠시...



달맞이꽃~ 전성기를 지나고 있지만

푸르른 논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보기 참 좋았다..^ ^




개망초도 더불어 꽃다발을 선사하는 듯...ㅎ









주름잎 .. 귀여워 ㅎ



보풀.. 벗풀...

아무거라도 좋다.  네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기에 자신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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