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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벼룩나물

by swsonme 2019. 5. 11.

2019년 5월 6일~8일


밭 주변 논에서~

아버지의 입원으로 멀리는 못가고 주변을 맴돌다..


참 이쁜 꽃이다. 맑고 서~~~어언한 논두렁 꽃~~





빛망울 놀이도 좋다. 논에는 어느새 모 심을 준비로 물이 찰랑거리고..




























편안한 논두렁~~ 걷기도 참 좋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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