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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백운풀

by swsonme 2018. 8. 13.

2018년 8월 10일


동네 근처에서 내가 찾은 꽃이라 애착이 간다.

그렇지만 그 꽃자리도 허름한 논두렁과 저수지 사이에 자리하여 언제

일망타진될런지.. 꽃들의 운명이 매~~ 그러하다.


매우 작아서 내 눈에 어찌 들어왔는지....





이 카메라.. 어쩌냐.. 사진이 제멋대로다.

아니지.. 기계를 다루는 내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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